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성비 좋은 CPU/인텔 (문단 편집) === [[인텔 코어 i 시리즈/10세대|인텔 코어 i5]] 10600KF === 10600K(F)는 규격 외의 스펙으로 출시된 라이젠 4세대를 일단 제외하고 보면[* 스톡 상태 기준 5600X가 '''10900K'''와 비교해도 FHD와 QHD 부분에서는 우세를 점한다. 다만 가격 역시 6코어 CPU 치고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것이 단점. 출시 초기임을 감안해도 40만원에 육박하는지라...] 6코어 CPU 중 최상의 스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특히 [[사이버펑크 2077]] 같이 극 친인텔 게임에선 5600X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한다. 10600KF 정품은 MSRP대로 31만 원 안팎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축이지만,[* 그렇다고 가성비가 나쁘냐면 그것도 아니다. 딱 성능만큼의 가격이 책정된 셈.] 벌크 제품은 가격이 2020년 10월 후반 기준 22만원대까지 떨어졌으며 11월 초 특가로 20만원(!)까지도 내려간 덕택에 제법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. 이는 10400의 정품 가격과 비슷한 수준. 오버클럭을 하고는 싶은데 예산이 부담된다면 고려해봐도 좋고, 오버클럭을 안 하더라도 기본 깡성능부터 10400보다 꽤 높은 편이라 적당한 스펙의 B460 메인보드와 조합하여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. 물론 AS나 전성비에 민감한 사람들은 10400 정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다. 10월 말경부터 판매를 시작한 RTX 3070이 10600K 순정 상태+저렴한 Z보드로 램오버만 해줘도 10400 견적에 비해 FHD 환경에서 병목현상이 상당히 해소된다는 정보가 퍼지며 라이젠 4세대의 발매가 코앞인데도 인기가 꽤 높아졌다. 젠3의 발매 이후에도 벌크 제품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10400 or 3600과 5600X 사이 정도의 라인업 취급. 12월에는 5600X의 물량 부족 문제가 심각해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되자, 5600X를 대체할 6코어 CPU 및 인텔 11세대 대비용 CPU로 인기가 더욱 올라갔다. 용팔이들이 장난질로 10400의 가격을 슬그머니 올리는 상황에도 10600KF 벌크는 이상하리만치 가격이 변하지 않아 10400 정품 가격과 같아질 정도.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보면, 우선 K버전 벌크는 [[불딱|뿔딱]]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오버클럭이 사실상 불가능한 K 프로세서를 정가 다 주고 살 사람이 있을 리 만무하기 때문에 판매자 역시 돈 좀 덜 받더라도 빨리 팔아치우는 편이 훨씬 이득이고, 뿔딱이라 해도 어쨌든 "불량품"은 아닌만큼 순정 상태에서는 제대로 동작하므로 오버클럭 따위 안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하등의 문제가 없다. 이런 이유로 10600KF 벌크는 물량이 동나는 사태는 생길지언정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도 좋다. 2021년 2월 들어서는 정품 가격 또한 24만 원 선까지 내려와서 굳이 벌크 제품만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. 물론 Z칩셋 보드 등 오버클럭을 준비하기 위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전체적인 가격은 올라가겠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오버클럭을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이다. 다만 B560 보드가 램 오버클럭을 지원함에 따라서 게이밍용의 램 오버를 목적으로 둔다면 10400 쪽이 확실히 더 좋은 가성비를 보여준다. 특히 10400F 정품의 경우 10만원 중반까지 하락해서 가성비가 더 좋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